장길자 회장, 에콰도르 긴급구호물품지원

 

 

국제위러브유, 에콰도르 홍수 이재민 구호 적극 나서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에콰도르가 기록적 폭우로 수해를 당한 가운데, 글로벌 복지단체인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긴급구호에 나섰다.27일 위러브유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에콰도르는 홍수와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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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4일, 분당 수내동 홀리프린스에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과 이사진,

아드리안 카오 주한 에콰도르 대사와

조니 레이노소 바스케즈 공관 차석 등 에콰도르 대사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홍수와 산사태로 피해를 입은 에콰도르에

2만 달러 구호품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일 텐데 홍수피해까지 겪었다는 소식을 듣고 마음이 아팠다.

위러브유 회원들이 함께 뜻을 모아 에콰도르를 돕기로 했다.

신속히 진행할 것입니다"

 


 

어려운 가운데 있는 에콰도르 지구촌 가족들에게

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이 마음을 모았습니다.

 

에콰도르 이재민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잘 이겨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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