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콘서트 일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이재민돕기
사랑의 콘서트 일환의 이재민 돕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사랑의 콘서트 일환으로
울진,영덕,삼척 지역 이재민들을 도왔습니다.
위러브유는 18일 울진과 영덕, 삼척을 각각 방문해 태풍 이재민들을 위해 5천만 원 상당의 겨울 이불 1520채와 식료품 430세트, 쌀 150포대를 지원했다. 위러브유 관계자는 “가족의 아픔과 슬픔을 세세히 보듬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아 준비했다. 이웃들의 시린 마음이 조금이나마 녹아들고 삶의 터전도 조속히 복구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경북신문 일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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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신문] ‘어머니 마음’으로 이웃들을 위로하는 위러브유
태풍 ‘미탁’이 경북 일대를 휩쓴 지 두 달이 지났지만, 복구 작업은 현재진행형이다. 경북 울진과 영덕, 강원 삼척은 1차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지만, 여러 상황으로 복구 작업이 더뎌져 인적, 물적 피해를 입은 지역민들의 고통은 더욱 가중되는 상황이다. 이러한 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태풍 이재민의 신속한 회복과 안정적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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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전 세계 곳곳에서
어머니의 마음으로 사랑과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
재난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분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힘을 내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