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 국제위러브유 명예회장님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위러브유 코로나19 긴급구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명예회장과 회원들은 

 지구촌 가족의 안전을 바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코로나19 대응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명예회장과 회원들은

각국 정부, 기관 등과 협력해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과 환자 등을 지원하고 

질병에 무방비로 노출된 취약계층의 감염을 예방하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전을 돕습니다

 

 

 

 

 

장길자 명예회장 우간다 보건부의 감사편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명예회장과 회원들의

코로나19 긴급구호활동은

우간다에도 이루어졌습니다

 

이에 우간다 보건부에서 장길자 명예회장에게

감사편지로 마음을 표해왔습니다

 

 


 

 

 

                                                                   우간다 공화국                                보건부

                                                                                                                                             사무차관 사무실

 

 

2021년 1월 11일

 

장길자 국제위러브유 회장님

 

RE: COVID- 19 팬데믹 대응 지원에 대한 감사

 

우간다 정부를 대표하여 보건부는 COVID-19 팬데믹과의 사투를 위한

귀하의 지칠 줄 모르는 노력과 헌신적인 지원에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오늘 우리가 국제위러브유에서 기증받은 마스크 5,000매와 손소독제 350리터는

치명적인 팬데믹 가운데 영원히 우리 마음에 기록될 것입니다.

 

우간다 정부를 대표하여 '함께하면 이 팬데믹을 극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주신

귀하의 기여에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번 지속적인 지원과 연대에 감사드립니다!

 

다이애나 애트윈

사무차관

 

Cc: 보건부

Cc: 보건서비스 국장

Cc: 보건서비스 이사 - 치료서비스

Cc: 차관 - 재무 및 행정

Cc: 보건서비스 위원 - 응급의료서비스

 

 

 


 

 

 

미국 역사상 5번째 허리케인 아이다

8월 29일, 미국에는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허리케인

아이다(4등급-최고 등급 전 단계)가

미국 남부를 강타했습니다

 

아이다는 허리케인 역사상 5번째에 달하는 

위력이라고 합니다

 

허리케인 아이다로

루이지애나.미시시피주 백만 가구 이상의 전기가

끊기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고

주택 지붕이 날아가고 가로수도 맥없이 쓰러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이다는 

9월 초, 미국 북동부로 돌진해 

뉴욕.뉴저지주에 엄청난 양의 비를 쏟아부었습니다

 

이로 인해 저지대 및 저층 주택이 침수되고

그곳에 거주하는 수십 명의 사람들이

안타깝게 목숨을 잃었다고 합니다

 

 

 

 

 

 

이재민들 국제위러브유에 도움 요청

 

허리케인이 휩쓸고 간 뉴저지 리틀폴스 주택들의 모습은

그야말로 처참했습니다

 

집 안에는 폭우에 쓸린 흑과 쓰레기가 유입되어

가구와 벽이 오물로 뒤집어썼고

가재도구도 모두 망가졌습니다

 

그나마 씻거나 닦아서 사용할 수 있는 것들도

손이 없어 방치된 채집 안을 나뒹굴었습니다

 

이렇다 할 대책이 없는 이재민들에게

9월 5일,

140여 명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미국 동부 지부 회원들이

청소 도구를 손에 쥐고

리틀폴스를 찾아왔습니다

 

사실 리틀폴스 주민들은

지난 2018년에도 허리케인으로 비슷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그 당시 위러브유가 나서서 주택 복구에

힘을 보탠 바 있었는데

이를 고맙게 생각하며 기억하고 있던 주민들이

이번에는 먼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 구호활동을 요청한 것입니다

 

 

 

 

 

 

리틀폴스위원회장 앤서니 스고바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에게

 

"다시 와주셔서 감사하다."

 

"이번에는 3년 전보다 더 많은 곳에서

여러분의 도움을 절실히 필요로 한다."

말하며 반겼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긴급구호, 이재민들을 위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은 팀을 나눠서

복구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못 쓰게 된 가구를 집에서 들어내고

부피가 큰 물건은 여러 명이 달라붙어 나르고,

홀로 들 수 있으나 양이 많은 것들은

줄지어 서서 물건을 전달하며 집 밖으로 꺼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은

이날 12가정의 주택 복구를 도우며 4,500Kg에

달하는 쓰레기를 치웠습니다.

 

 

 

 

 

 

그리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은

어머니 사랑의 마음으로

실의에 빠진 이재민을 안아주고 아픈 마음을 공감해 주며

위로하고 격려하는 일도 잊지 않았습니다.

 

 

 

 

 

140 Volunteers Help an NJ Community Rebuild from Hurricane Ida

About 140 Intl. WeLoveU Foundation volunteers spend Labor Day weekend helping a New Jersey town clean up from Hurricane Ida's wrath.

weloveuusa.org

 


 

모든 것이 한 번에 제자리를 찾을 수는 없지만

이재민들이 조금이나마 위러 얻고 재기할 힘을 얻는다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에게

그보다 큰 보람도 없습니다.

 

앞으로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재빠르게 달려가 작은 힘이나마 보태며

실의에 빠진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일을 계속할 것입니다.

 

 

지난달 7월,

아델 모하마드 아다일레 주한 요르단 대사는

임기를 마치고 귀국하기 전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를 방문하여서

특별한 인사를 전했다고 합니다

 

어떤 특별한 인사일까요?

 

아델 모하마드 아다일레 주한 요르단 대사는

"한국에서 알게 된 많은 인연 중에 

전 세계를 어머니의 사랑으로 돕는 장길자 회장님을

만난 것이 가장 기쁘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은

2017년 요르단 거주 시리아 난민 950명에게

식료품 703 세트를 전달했습니다.

 

그리고 2019년에는 추위와 생활고를 겪던 요르단 취약계층과

시리아 난민 275가구에 

가스난로 27대, 담요 550장을 전했습니다.

 

2021년 1월에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은

주한 요르단 대사관,

요르단 대표 비영리 구호단체

요르단하심자선기구(JHCO)와 힘을 합해서

요르단 취약계층과 시리아 난민들을 위해

위생키트 747개와

난치병 환자 의료비 2000만 원을 후원했습니다.

 

 

 

 

 

아델 모하마드 아다일레 주한 요르단 대사는

수년간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 글로벌 복지 교류 간담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등에

함께하면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범세계적인 복지활동들을 지켜봐 왔습니다.

 

 

 

 

 

아델 모하마드 아다일레 주한 요르단 대사는

"그동안 요르단을 사랑해주고 아낌없이 지원해주신 데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위러브유와 인연이 계속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

 

 

 

 

주한 요르단 대사의 인사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은

"본국에 돌아가셔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으면 어디든 알려달라"

며 향후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출처: 월간조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요르단의 인연이

앞으로도 계속되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협력하며

이룰 활동들이 기대가 됩니다

 

 

 

 

 

어머니 사랑은 내가 힘든 상황에 있을 때

더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이

따뜻한 어머니 사랑을 온두라스 이재민들에게 전했습니다.

 

 

 

© oulashin, 출처 Unsplash

 

장길자 회장 온두라스에 긴급지원

 

2020년 11월 초, 중남미에 허리케인 에타로 강타.

이로 인해 온두라스는 

국토 절반이 타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연달아 최고 등급의 허리케인 요타까지 발생.

 

당시 400만 명에 달하는 국민들이

허리케인에 영향을 입었다고

유엔 중남미.카리브경제위원회(ECLAC)가 밝혔다고 합니다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 자연재해까지ㅠ

 

이재민들의 심정이 어땠을지...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은 

허리케인으로 인해 국토의 절반이 피해를 입은

온두라스에 긴급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2021년 7월 14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의실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은

온두라스의 허리케인 이재민을 위해

3만 달러(3400여만 원) 상당의 구호품 전달식을 했습니다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은

"코로나19 상황도 심각한데

허리케인 피해까지 발생해 안타깝다.

피해 복구작업 진행상황은 어떤지,

이재민들에게 가장 시급한 것은 무엇인지 등을

세세히 확인했다"

"어렵고 힘들 때는 서로 돕고 살아야 한다.

힘닿는 데까지 지원하겠다"

 

 

 

비르힐리오 파레데스 트라페로 대사는

주택 침수로 학교 등 임시대피소에서 거주하는 이재민들의 상황,

빈곤층 및 아이들의 열악한 생활과

교육환경 등을 설명하며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 특히 아이들을 위한 지원에 감사드린다"

"온두라스 정부와 국민들도 

전 세계를 향한 어머니의 사랑을 알게 됐다.

앞으로도 위러브유와 협력해

지구촌의 평화를 위해 함께할 것이다"

 

 

이번 긴급지원은 수년간 위러브유의 활동을 지켜봐 온

주한 온두라스 대사관의 요청으로

성사되었습니다.

 

방역용 마스크와 식료품, 의약품, 의류 등

구호품 마련이 이뤄지면

온두라스 재난대응상설위원회(COPECO)를 통해

현지 이재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온두라스 허리케인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끝까지 희망을 잃지 않고

힘을 내기를 응원합니다!!

 

 

 

2019년 12월인가요....

코로나가  처음 발생했었죠

 

그때는 코로나가 우리의 삶을 

이렇게 힘들게 할 줄은 상상도 못 했었는데..

 

2년 정도가 지난 지금...

코로나로 인해 전 세계 경제가 무너지고

어려움 속에 하루하루 버티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위기 속에서

장길자 회장과 위러브유는

지구촌 가족의 안전을 바라는 어머니 마음으로

코로나 19 대응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위러브유 코로나 긴급구호

 

 

장길자 회장과 위러브유는 

코로나 19 위기 속에

각국 정부, 기관 등과 협력하여

최전선에서 코로나 19와 싸우고 있는

의료진과 환자 등을 지원하고

질병에 무방비로 노출된 취약계층의 감염을 예방하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있습니다

 

 

맞춤형 긴급구호를 전개한 지역

 

 

지금까지 장길자 회장과 위러브유가

코로나 대응을 위해 실시한

긴급구호활동 현황은

 

방역 지원

마스크  421,120 장

위생키트 747세트

위생 지원 4,677 개

 

의료 지원

진단키트 4,448 개

의료용품 20,224 개

의료기기 756 대

 

생계 지원

식료품 1,600 가정

물품 지원 4,930개

기금 기탁 20,000,000원

 

교육 지원

원격수업 기기 306대

 

 

 

© lgnwvr, 출처 Unsplash

 

 

 

코로나로 인해 힘든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모든 분들!!

절대 절망하지 마시고 포기하지 마세요

 

위러브유가 어머니의 마음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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