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바람이 차가웠지만 따뜻한 햇빛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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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3.월 감사일기
2020. 2. 3. 21:00
2020.01.31.금 감사일기
2020. 1. 31. 23:52
오늘 지인과 오랜만에 점심을 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어요 저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이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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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8.화 감사일기
2020. 1. 29. 00:10
요즘 우한폐렴으로 건강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어요 우리 가족이 아프지 않아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플 때 병원에 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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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3.목 감사일기
2020. 1. 23. 22:14
오늘 설명절에 할 음식을 위해 시장을 봤는데 딸아이가 시장 본 물건들을 같이 들어주었어요
혼자였으면 정말 힘들었을 것인데 손가락에 피가 통하지 않아 색깔이 변했는데도 힘든 내색없이 도와 준 딸아이가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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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23. 01:00
내가 힘들고 괴로울때 투정을 부릴 수 있고 위로 해주는 엄마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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