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깨끗하고 안전한 지구환경을 만들기 위해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팬데믹 상황에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대면 활동인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활동이 주춤했었습니다.

 

 

하지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미국 회원들이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유엔의 '생태계 복원 10년 선언'에 뜻을 함께하며 곳곳에서

클린월드운동을 다시 전개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미국 클린월드운동 보고

 

 

캘리포니아주 노스애트워터 공원 클린월드운동
아이오와주 카운실블러프스 톰하나판강 주변 및 공원 클린월드운동
캘리포니아주 에스콘디도 워싱턴 공원 클린월드운동
버지니아주 노퍽 라파예트 공원 클린월드운동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스트로베리매너 클린월드운동

 

 

라파예트 공원 정화활동에 함께한 노퍽 시의원 메이미 존슨

"위러브유는 청년들이 앞장서서 활동한다.

이들은 경제. 사회적 배경이 다르지만 모두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한다. 정화활동은 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좀 더 아름답게 하는 데 기여하는 일이다.

노퍽시나 내가 여러분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기꺼이 돕겠다."

 

클린월드운동에 참여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들

"클린월드운동을 통해 우엔 생태계 복원 10년 선언에 동참하게 되어서 기쁘다.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해 작은 일부터 실천해 환경보호에 앞장서겠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미국 클린월드운동 

 

미국은 코로나19로 공원과 거리에 쓰레기가 급증했습니다.

주택가 주변도 처리되지 못한 폐기물로 몸살을 앓고

매일 소비할 수밖에 없는 방역물품 쓰레기도 쏟아져 나왔습니다.

 

전염병 확산으로 지역 내 쓰레기 수거가 늦어진 반면

생활 및 방역 쓰레기는 넘쳐나면서 

주택가와 거리. 공원 등의 오염이 심각해져

생태계에 영향을 미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지구환경을 위해 클린월드운동을 진행했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6월 27일, 미국 6개 지역에서 환경정화활동인 클린월드운동을 펼쳤습니다.

 

아이오와.네브래스카주의 회원들은 

아이오와주 카운실블러프스의 '톰하나판강' 주변과 공원을 ,

 

버지니아.뉴욕주 회원들은

버지니아주 노퍽 라파예트 공원을,

 

캘리포니아주 회원들은

프레즈노 웨버애비뉴와 애트워터의 노스애트워터 공원.

에스콘디도 워싱턴 공원, 새크라멘토 스트로베리매너에서

환경을 살리기 위한 대대적인 청소에 나섰습니다.

 

 

 

 

이날 클린월드운동에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 700여 명 참여

 

회원들은 자기 집 앞마당을 가꾸듯 공원 화단을 정리하고

널브러진 죽은 나뭇가지를 갈퀴로 긁어 수거하고

낮은 풀숲에 박힌 비닐과 마스크를 제거했습니다.

그리고 양심 없이 버려진 건축 자재들, 폐타이어, 옷장, 소파, 이불 등

부피가 큰 물건들도 있어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들이

이날 6곳에서 수거한 쓰레기는 약 1.2톤에 달합니다.

 

 

작은 산을 이룬 쓰레기 더미 앞에서 회원들은 

큰소리로 "We Love U"를 외치며

클린월드운동 정화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100 Volunteers Clean Strawberry Manor in Sacramento

On Sunday, June 27, 2021, 100 Intl. WeLoveU Foundation volunteers cleaned Strawberry Manor in Sacramento, CA, with Councilmember Loloee.

weloveuus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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