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윤스테이라는 방송 프로그램에 

UN 산하 기구 "녹색기후기금"에서

인턴십으로 활동하는 다국적 친구 6명이 

손님으로 등장을 했어요

 

tvN 윤스테이

 

녹색기후기금이라는 이름이

왠지 낯설지 않고

지구환경을 위해 일하는 기구 같아

검색을 해봤죠 ㅋㅋ

 

㉮ 녹색기후기금 Green Climate Fund(GCF)

 

  녹색기후기금 Green Climate Fund(GCF)  

개발도상국의 이산화탄소 절감과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진 국제금융기구를 말한다.
기존의 국제금융기구들과 달리 온실가스 등에 의한 기후 변화에 더 집중된 기구이다.
이 기구의 사무국은 현재 우리나라의 인천 송도에 위치하고 있다.


온실가스를 줄이거나 개발도상국의 기후변화 적응 능력을 높이는 사업에 기금을 투자하고,
투자한 자금이 투명하고 적절하게 운용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역할을 한다.
선진국으로부터 받은 기금뿐 아니라 글로벌 기업 혹은 투자자 등
민간부문의 자금을 지원받아 사업을 진행한다. 


출처:[네이버 지식백과] 녹색기후기금 [Green Climate Fund(GCF), 綠色氣候基金] (두산백과)

 

연혁

2010년 12월 멕시코 칸쿤(Cancun)에서 열린 16차 UN기후변화총회(United Nations Climate Change Conference)에서 선진국들이 이 기구의 설립에 합의하였다. 이후 2011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Durban)에서 열린 17차 UN기후변화총회에서 우리나라는 이 기구의 유치 의사를 공식적으로 표명하였고, 2012년 4월에 우리나라를 비롯한 독일, 스위스, 멕시코, 폴란드, 나미비아 등 6개국이 임시사무국에 유치신청서를 제출하였다. 2012년 8월 23일에서 25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선진국 12개국, 개도국 12개국으로 구성된 이사회를 구성하였으며, 유치국 선정을 위한 평가위원회를 선정하였다. 2012년 9월 16일~18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평가위원회에서 한국, 독일, 스위스 3개국이 최종 후보지로 선정되었으며, 2012년 10월 20일에 열린 제2차 이사회에서 우리나라 인천 송도가 이 기구의 유치 도시로 결정되었다. 2013년에 12월에 정식으로 사무국이 출범하였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녹색기후기금 [Green Climate Fund(GCF), 綠色氣候基金] (두산백과)

 

조직구성

기구는 크게 이사회와 수탁자, 사무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사회는 이 기구의 활동을 총괄적으로 관리·감독하는 역할을 맡고 있으며, 총 24개국(베냉, 이집트, 남아프리카공화국, 중국, 사우디아라비아, 필리핀, 도미니카공화국, 브라질, 에콰도르, 잠비아, 바베이도스, 조지아, 호주, 덴마크, 프랑스, 독일, 일본, 노르웨이, 폴란드, 스페인, 러시아, 스웨덴, 영국, 미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수탁자는 이 기금의 자금을 이사회의 결정에 따라 관리하는 역할을 한다. 사무국은 사업부서, 민간참여부서, 국가전략부서, 대외협력부서, 행정지원부서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사회에서 내려진 결정을 수행하는 역할을 한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녹색기후기금 [Green Climate Fund(GCF), 綠色氣候基金] (두산백과)

 

현황

2017년 4월까지 약 103억 달러의 초기 재원이 조성되었으며, 35건의 사업에 대해 14.8억 달러 규모의 자금 지원을 승인하였다. 실제 진행된 프로젝트로 2017년 4월부터 진행 중인 탄자니아 시미유(Simiyu) 지역의 ‘기후 회복 프로그램 (Simiyu Climate Resilient Development Programme)’과 인도 오디샤(Odisha) 지역의 ‘식량 안보 및 회복력 강화를 위한 지하수 함양 및 태양광 미량관개 프로그램 (Ground Water Recharge and Solar Micro Irrigation to Ensure Food Security and Enhance Resilience in Vulnerable Tribal Areas of Odisha)’ 등이 있다. 시미유 지역의 경우 최근 잦은 가뭄과 홍수, 식수 부족, 기온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오디샤 지역은 잦은 몬순의 출현으로 가뭄, 홍수가 빈번히 발생해 식량 안보에 위협을 받고 있는 곳이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녹색기후기금 [Green Climate Fund(GCF), 綠色氣候基金] (두산백과)

 

녹색기후기금이 어떤 기구인지 자세하게 나와있네요

 

근데 기후변화에 관심을 가지고

지구환경 정화를 위해 꾸준히 복지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가 있다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장길자 회장님 아니겠습니까

 

검색을 하다 알게 된 사실인데

녹색기후기금의 사무국이 현재 우리나라 

인천 송도에 있는데

 

인천 송도에 녹색기후기금 사무국을 유치할 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장길자 회장님이

기여를 하여 표창장을 수상 했더라고요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녹색기후기금 사무국 유치 기여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표창장 제541호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 장길자

귀하께서는 GCF 유치를 위한 범시민적인 환경정화활동 및 불우이웃 돕기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투철한 애향심과 헌신적인 봉사활동으로 밝은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한 공이 크므로 이에 표창합니다.

2013년 3월 12일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이성만

 

 

 

 

인천광역시장 송영길 표창장(제5054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인천시지부장 표기상


귀하께서는 평소 시정 발전에 적극 협조하여 왔을 뿐만 아니라
특히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 인천 유치에 기여한 공이 크므로
이에 표창합니다.

2012년 13월 31일
인천광역시장 송영길

 

 

 

 

인천광역시장 송영길 표창장(제5055호)

귀하께서는 평소 시정 발전에 적극 협조하여 왔을 뿐만 아니라
특히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 인천 유치에 기여한 공이 크므로
이에 표창합니다.


2012년 13월 31일
인천광역시장 송영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장길자 회장님은

지구촌 가족들이 어려움을 겪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어머니 사랑으로 희망을 전하는 복지단체이죠

 

2012년에는 녹색기후기금 사무국

인천 유치에도 기여를 하였다니 역시 위러브유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장길자 회장님은 
현재 UN DGC(전 UN DPI, 유엔 공보국) 협력단체로 등록된 국제NGO로서,
국제사회 최대 공동목표인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 달성을 지원하고
지구촌의 지속 가능한 복지를 위하여 세계 각국 정부, 지방자치단체, 기관 등과
네트워크 및 파트너십을 구축해 초국가적인 국제 협력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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