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과 회원들의

봉사활동 소식들을 보면서...

 

예전의 저의 모습과 지금의 저의 모습을 비교하게 되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이 되기 전의 저는

하루하루 세상과 싸우며 상처투성이 마음으로 치유하지 못하고

살아남기 위해 치열하게 살았습니다.

 

하루하루 반복되는 일상을 그저 감정 없이 로봇처럼 살았죠

 

근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과 회원들이

어머니 사랑의 마음으로 봉사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아

저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으로 함께

봉사활동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으로 클린월드운동에 참여하고

헌혈하나둘운동도 참여하고

새 생명 사랑의 콘서트도 참여하고

사랑의 연탄 나누기도 참여하고

명절맞이 사랑 나누기에도 참여하고

 

많은 봉사활동을 참여하면서 상처로 얼룩졌던 저의 마음이

기쁨으로 치유되며 다시 살아나는 게 느껴졌습니다.

 

이제 감사도 할 줄 알게 되었죠 ㅋㅋㅋ

 

이제 하루 하루 반복된 일상 가운데서도 감사를 찾고

마음이 뜨겁기도 하고 벅차기도 하면서 

하루하루가 기쁘답니다

 

오늘따라 그 마음이 너무 커서 감사일기에 꼭 담고 싶었습니다 ㅎㅎ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이 되어서 정말 감사하고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하고

마음까지 따듯해지고 치유되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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