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러브유(회장 장길자) 강원도 산불 성금 전달
"힘들고 막막할 때 가장 생각나는 분은 어머니일 것"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이재민에게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이 전해지길 바란다"
-이강민 위러브유 이사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4월 27일, 강원도청을 찾아
역대 최대 피해를 남긴 동해안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국제연합 공보국
(UN DGC: United Nations Department of Global Communications)
국제개발 비정부기구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어머니의 사랑을 온 세상에'라는
슬로건 아래 한국, 미국, 일본, 라오스, 네팔 등
67개국에서 봉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국내외 대형 재난 현장을 찾아
피해복구를 위한 성금 전달은 물론
사상자 구조, 구호품 지원 등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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