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대규모 헌혈행사를 통해
혈액 보유량 안정화에 적극 기여를 하였습니다.

위러브유 ‘헌혈하나둘운동’, 혈액 보유량 안정에 기여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은 대구·경북 지역 혈액 보유량이 이달 10일 기준 2.4일분으로 적정량 5일분에 절반도 못 미치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1.8일분까지 떨어져 경계단계였던 데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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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 지역 혈액 보유량이
이달 10일 기준 2.4일분으로 적정량 5일분에
절단도 못 미치는 수준이었습니다.

이런 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15일, 대규모 헌혈하나둘 행사를 개최했고
700여 명이 헌혈행사에 참여하므로
혈액 보유량 안정화에 적극 기여하였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관계자는
"생명을 살리는 일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
혈액은 대체 물질이 없고 인공적으로 만들 수도 없기에
수혈이 시급한 이웃을 돕는 방법은 오직 헌혈뿐이다.
가치 있는 일에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동참하길 바란다."




이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헌혈행사로
총 259명이 헌혈을 했고
9만 3240mL 혈액이 기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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