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은 함께한 내빈들과 대학생들에게 고견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가봉 대통령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또한 환경문제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가봉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함께 지구환경문제 대응과 저탄소 녹색사회 구현에 뜻을 함께 하기를 희망했다.
가봉 대통령은 국토 80%가 콩고 분지의 울창한 삼림으로 덮여 있는
가봉과 환경보전과 생물 다양성 보존에 힘쓰고
난개발보다 저탄소 녹색사회를 지향하고 있다고 강연하였습니다.
가봉대통령은 지속 가능한 발전이 21세기 핵심산업이 되리라 믿는다. 한국과 가봉이 앞으로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한국 청년들과 가봉 청년들이 손잡고 인류를 위해 많은 일을 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