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 ‘습지 가치’ 알리며 생태보호 지속

‘생명의 보고’ 습지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20일, 유엔 DGC(공보국·전 DPI) 협력단체인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전남 보성군 벌교갯벌 일대에서…

sports.donga.com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묘목 2500그루 식재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가 4월 20일,

전남 보성군 벌교갯벌의 지류인 중도방죽에서

생태보호를 위해 나무 심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나무 심기에 앞서

중도방죽 생태환경 조성 지원금 1000만 원을

벌교읍에 전달하는 기증식을 가졌습니다.

 

선남규 벌교읍장은

"남해안의 작은 지역인 벌교읍에 수국을 심을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장길자 회장님과

여기까지 직접 찾아와 봉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 말씀드린다"

 

이날 행사에는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 관계자와

광주, 순천 회원들을 비롯해

벌교읍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마을 주민 등 총 80여 명이

함께 하였습니다.

 

나무 심기는 2.5km 거리를 5개 구간으로 나눠 진행되었는데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회원들은 4개 구간을

도맡아 수국 묘목을 부지런히 심었습니다.

 

 

이날 2시간 동안 2,500 그루의 나무를 함께 심었습니다.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와 벌교읍이 함께 조성한 이 길에는

어머니 품처럼 위로와 감동을 선사하는 장소라는 의미에서 

'마더 로드(Mother Road)'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건강한 지구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의 활동이

나비효과가 되어 건강한 지구, 깨끗한 환경으로

돌아올 거라 믿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