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이웃들을 돕기 위해서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과 회원들 걸었습니다.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는
지구촌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장길자 회장님과 위러브유 회원들이
해마다 개최한 복지 행사입니다.

지난 20여 년간 총 232,000명이 참가하여
생명을 살리는 마음으로
한 발 두 발 내디딘 발걸음이
어느새 지구 14 바퀴의 거리만큼
사랑의 길을 걸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개인이 일상생활에서 실천하는
탄소 줄이기 운동으로
실생활 클린액션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3월에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탄소를 줄이기 위해
분리배출 챌린지를 진행합니다.

분리배출 챌린지를 1개월 동안 참여하면
7330g 이산화탄소를 감축하고
1.11그루의 나무를 심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회원으로
분리배출 챌린지에 참여했습니다.



종이박스의 테이프를 다 제거하고
분리배출 했습니다.

그전에는 테이프가 있는 상태 그대로 종이박스를
분리배출 했었죠

그런데 국제 위러브유(회장 장길자)의
분리배출 챌린지를 통해
분리수거도 제대로 해야 환경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 이후로는 제대로 분리배출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ㅎㅎ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의 분리배출 챌린지에
모두모두 함께 참여해 봐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대규모 헌혈행사를 통해
혈액 보유량 안정화에 적극 기여를 하였습니다.

위러브유 ‘헌혈하나둘운동’, 혈액 보유량 안정에 기여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은 대구·경북 지역 혈액 보유량이 이달 10일 기준 2.4일분으로 적정량 5일분에 절반도 못 미치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1.8일분까지 떨어져 경계단계였던 데 비

www.kbsm.net



대구 경북 지역 혈액 보유량이
이달 10일 기준 2.4일분으로 적정량 5일분에
절단도 못 미치는 수준이었습니다.

이런 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15일, 대규모 헌혈하나둘 행사를 개최했고
700여 명이 헌혈행사에 참여하므로
혈액 보유량 안정화에 적극 기여하였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관계자는
"생명을 살리는 일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
혈액은 대체 물질이 없고 인공적으로 만들 수도 없기에
수혈이 시급한 이웃을 돕는 방법은 오직 헌혈뿐이다.
가치 있는 일에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동참하길 바란다."




이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헌혈행사로
총 259명이 헌혈을 했고
9만 3240mL 혈액이 기증되었습니다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과 회원들은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생명을 살리기 위해
헌혈하나둘운동을 전 세계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세계 각국 60여 지역에서
헌혈하나둘운동을 진행하므로
혈액난 해소에 일조를 하고 있습니다.


헌혈은 생명을 나누는 가장 가치 있는  일이기에
꼭 동참하고 싶은 봉사입니다.

2월 들어 감기 증상이 있었는데
헌혈하나둘운동 소식을 듣고 낙담하고 있었어요



근데 짜짠!!!!
감기  증상이 싹 없어졌어요ㅎㅎ
오늘 저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으로
생명을 나누는 헌혈에 동참했습니다.

건강한 음식 챙겨 먹고 몸 관리 잘해서
다음 헌혈하나둘운동에도
꼭 동참하겠습니다ㅋㅋ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과 회원들은
항상 지구촌 이웃들과 함께합니다.


지구촌 이웃들의 행복을 위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과 회원들은
전 세계 곳곳에서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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