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편이 어려워 오랫동안 수리하지 못해
주거환경이 열악했던 집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이 직접
보수에 나섰습니다.
이 집에는 50대 가장이 90세 노모,
지적장애인 딸과 산다고 합니다
이 분들이 깨끗하게 개선된 집에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시는 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모든 회원들의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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