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에는 이웃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는 많은 분들이 있습니다.

 

진심을 닮아 봉사활동에 임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겠지만

 

진정한 봉사활동은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과 같이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되어

장길자 회장님께서 어머니 마음으로 하는

봉사활동을 따라가 볼까 합니다

 

 

 

장길자 회장님의 봉사활동 

 

 

 

형편이 좋지 않아 가족에게 내색하지도 못하고

백내장 치료를 하지 못하여

앞을 잘 볼 수 없었던 어르신에게

장길자 회장님은 백내장 수술비를 지원하였습니다.

 

 

어르신과 장길자 회장님의 인연은

2013년 11월에 실시되었던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로

성남시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빈곤가정 등 이웃들과

분당장애인자립생활센터, 성남이주민센터 소속 장애인,

주한 외국인까지 800 가정에 김장 김치가

전달하면서 이루어졌습니다

 

 

장길자 회장님께서 처음 어르신 집에

방문하셨을 때

어르신은 백내장으로 시력을 잃어

앞을 잘 보지 못하여서 아무런 희망이 없어 보였고

하염없이 울기만 하셨습니다

 

 

어르신의 어려운 상황을 들으신

장길자 회장님은

어르신의 백내장 수술비 지원을 약속하셨습니다.

 

 

 

 

 

 

어르신과의 약속을 잊지 않으시고

장길자 회장님은 어르신의 백내장 수술을

빨리빨리 진행하라고 재촉하셨고

드디어 백내장 수술을 받은 어르신은 

성공적으로 수술이 끝나 환한 빛을 찾게 되었습니다

 

위러브유 회원들이 어르신 집을 다시 찾아갔을 때

어르신의 여신 밝게 웃는 웃음소리가

어르신이 지금 얼마나 행복한지 알 수 있었습니다.

 

 

이웃들의 어려움도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고

이웃들과의 약속도 절대 잊지 않으시고

적극적으로 도움의 손길을 내미시는 장길자 회장님의 마음

 

그 마음이 바로 어머니 마음이 아닐까요...

 

그 진심이 이웃에게 행복을, 희망을 선물하고 있습니다.

 


 

 

봉사활동...

이렇게 해야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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