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 회장님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명예회장님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장길자 회장님으로부터 시작되어

전 세계 51개국, 105개 지역, 15만 5천여 명의 회원들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는 글로벌 복지단체입니다

 

| 장길자 회장 어떻게 한국을 알릴 수 있었나

 

 

 

 

아프리카 지역은 아직 남북한을 제대로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북한이 과거에 제3세계 외교에 공을 들이면서

북한을 더 가깝게 여기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장길자 회장님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를 통해 

아프리카에 진심 어린 마음으로 구호활동을

진행했습니다

 

구호활동을 마치고 나면 아프리카 사람들이

한국에 대한 인식이

굉장히 달라졌다는 게 느껴집니다.

 

정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곳에

장길자 회장님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를 통해 

가장 먼저 달려가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습니다

 

그렇기에 장길자 회장님은

한국과 한국인에 대해 따뜻한 이미지를 전달하는

망외의 소득을 얻는 것에 대해

큰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 장길자 회장은 활동 지원을 받고 있는가

 

많은 봉사단체는 외부로부터 지원받는 돈이나

물질로 남을 돕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위러브유는 정부 등으로부터 

자금을 지원받지 않습니다

 

장길자 회장님은 모금을 위한 행사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를 통해 스스로 기획하고 

재원은 철저히 자체적으로 마련합니다

 

대기업에서 수억 원의 자금을 제공하겠다고 하지만

장길자 회장님은

그런 지원을 정중히 사양합니다

 

좀 어렵더라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능력 안에서 알뜰하게 꾸려

복지활동을 실천하는 것이

바른 길이라고 장길자 회장님은 생각합니다

 

 

 

| 장길자 회장, 유엔 및 봉사단체와의 연계를 말하다

 

장길자 회장님은 헌신과 봉사의 연대를

바람직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자연스러운 계기와 상황.

 

의도적인 기획은 뜻하지 않는 오해와

부작용을 낳을 수 있기에

자연스러운 계기가 마련된다면

언제든지 연대는 OK.

 

장길자 회장님은 인위적으로

상황을 만드는 것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방식이 아니다 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중앙시사매거진 201412호)

 

 

 


 

 

장길자 회장님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를 통해

대가 없는 헌신적인 봉사로

자연스럽게 한국을 알리는 일에

기여하게 되었습니다

 

 

민간외교의 역할까지 하게 되는

헌신적인 봉사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루어질 것입니다

 

 

저도 함께하고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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