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미선씨가
박미선떡을 오픈했다고 합니다

착한 떡, 건강한 떡 이미지로
박미선떡을 오픈했는데
떡이 달지 않다고 하기에

딸아이 아침식사대용으로
먹일까 해서
치즈앙떡을 주문 했습니다.

배송이 지연 된다는 안내문이 있기에
마음을 비우고 있었는데 이틀만에 배송이 왔네요ㅋ

스티로폼 박스에
드라이아이스와 얼린 생수를 넣어서
배송이 왔습니다




박미선떡 치즈앙떡을
저는 네이버에서 배송비 3000원 포함
22,500원에 구입했어요



다들 달지 않고 맛있다고 해서
기대를 하고 먹어서일까요

저의 입에는 팥이 많이 달았어요
그리고 정~~말 맛있는지는 모르겠고
그냥 그냥 그래요

지극히 저의 개인적인 입맛입니다ㅋㅋ

치즈앙떡은 냉동실에 얼려서
상온에 살짝 녹혀서 먹으면
찰떡 아이스크림처럼 맛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치즈앙떡은 바로 냉동실에 넣었어요

딸의 입맛에는 맛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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