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 회장, 에콰도르 긴급구호물품지원

 

 

국제위러브유, 에콰도르 홍수 이재민 구호 적극 나서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에콰도르가 기록적 폭우로 수해를 당한 가운데, 글로벌 복지단체인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긴급구호에 나섰다.27일 위러브유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에콰도르는 홍수와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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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4일, 분당 수내동 홀리프린스에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과 이사진,

아드리안 카오 주한 에콰도르 대사와

조니 레이노소 바스케즈 공관 차석 등 에콰도르 대사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홍수와 산사태로 피해를 입은 에콰도르에

2만 달러 구호품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일 텐데 홍수피해까지 겪었다는 소식을 듣고 마음이 아팠다.

위러브유 회원들이 함께 뜻을 모아 에콰도르를 돕기로 했다.

신속히 진행할 것입니다"

 


 

어려운 가운데 있는 에콰도르 지구촌 가족들에게

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이 마음을 모았습니다.

 

에콰도르 이재민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잘 이겨내길 바랍니다.

오늘의 혼밥 메뉴입니다

 

 

오늘은 여유롭게 혼밥을 즐기게 되었어요ㅋㅋ

 

혼밥을 하게 되면 무엇을 먹을까 고민을 하다

집에 있는 걸로 대충 먹게 되죠

 

저도 집에 있는 것으로 대충 먹으려고 하다가

집에 있는 스파게티 면이 생각이 나서

제가 좋아하는 새우만 사서

새우 스파게티를 만들어 먹었습니다ㅎㅎ

 

스파게티 면을 10분 정도 삶고

올리브 오일에 편 마늘과 새우를 넣고 볶다가

삶은 스파게티 면을 넣고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해서

새우 스파게티를 만들었습니다

 

비주얼은 그렇게 맛있어 보이지 않지만ㅋㅋ

새우가 들어가서 그런지 저의 입에는 맛났어요ㅋ

 

혼밥 메뉴 고민될 때 새우 스파게티 어떠세요ㅎ

 

 

 

 

어머니의 마음으로 더불어 사는 따뜻한
공동체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여
감사장을 받은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


제 2021-1호


감사장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 장길자


귀하께서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과 함께 사회적 고립감으로

더욱 힘들어진 사회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한 복지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전하여 더불어 사는 따뜻한 공동체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셨기에,

연말을 맞이하여 그 고마운 뜻을 기리고자 이 감사장을 드립니다.

2021년 11월 16일

고양시 일산동구청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잊지 않고
꾸준히 복지활동을 이어오면서

더불어 사는 따뜻한 공동체 사회를 만드는데
많은 기여를 하였습니다

그런 장길자 회장의 공로를 인정 받는 감사장이네요





소원을 현실로 이루어 준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

장길자 회장님께서는 베트남  가족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찾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국가유공자 및 취약계층 5가정에 주택 신축 기금을 전달 했습니다.

새로 지어진 집을 보고 행복해 하는 베트남 가족들의 얼굴에
저도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그래서 위러브유 회원들과 장길자 회장님이 봉사활동을
꾸준히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

#지구촌 가족을 어머니 마음으로 돌보다.

 

 

 

http://jmagazine.joins.com/monthly/view/335087

 

[특별인터뷰]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 ‘인류를 보듬는 어머니 사랑’

“지구촌 가족의 행복을 위해 언제나 함께할 것입니다”

jmagazine.joins.com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주위의 이웃들을 돌보고 계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은

지구촌 모든 이들을 한 가족으로 여기고 지구촌 가족들의 행복을 위해

어머니 마음으로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가와 언어, 문화가 달라도 인류는 한 가족이지요. 우주에서 내려다보면 지구는 하나의 집, 그 안에서 살아가는 전 세계 사람들은 ‘지구촌 가족’ 아니겠습니까. 가족은 소중한 존재이기에 아픔을 어루만지고 위로와 격려를 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에요. 그런 어머니의 마음으로 지구촌 가족들을 존중하고 배려하며 돕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많은 나라가 재난, 질병, 빈곤 등 이중, 삼중고에 시달리고 있는데, 그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하며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것이 위러브유가 하는 일입니다.”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 월간중앙과 특별 인터뷰 내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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