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명예회장

엘살바도르에 코로나19

긴급구호활동을 진행했습니다.

 

 

 

 

2020년 3월 11일, 세계 보건기구가

코로나 19 세계적 대유행을 선언했습니다.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을 선언 후

엘살바도르는 입국 제한, 학교 활동 중단 등

엄격한 조치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확진자가 발생했고

2021년 1월 7일,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명예회장님은

엘살바도르 중앙지역보건국에 마스크 2만 3,000장과 

손 소독제 302개를 전달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명예회장님은

교육현장의 감염 예방을 위해 11일 교육부에

마스크 3만 장과 손 소독제 757개를  지원했습니다.

 

 

전 세계가 코로나 19로 위기 속에 있습니다.

이런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장길자 명예회장님은

전 세계 지부를 중심으로

맞춤형 긴급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복지활동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대부분 아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명예회장님..

 

장길자 명예회장님은

어떤 복지활동을 하셨을까요?

 

 

 

장길자 명예회장 여성 인권 보호활동

 

전 세계 곳곳에서 많은 여성들이

인권을 보장받지 못하고

폭력과 차별 등으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장길자 명예회장님은

여아들의 교육 지원, 편모가정, 여성 독거노인, 장애여성 등의

의료와 생계, 복지, 심리 지원을 비롯해

여성 인권 보호를 위해 다각적인 활동을 펼쳤습니다.

 

타국에서 경제적 어려움에도 남편과

함께 열심히 학업을 하는 유학생의 출산 지원,

다문화가정 주부의 사회 적응과 향수병 치료를 돕고,

고국 방문을 지원하며 새 삶을 안겨주었습니다.

 

사랑의 연탄배달을 통해

경제난에 시달리는 여성들의 생존권을 보호하고

생계 지원으로

용기와 희망을 북돋아주었습니다.

 

어머니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로

이주여성과 독거노인, 취약계층 사람들의

건강과 생활 안정도 도왔습니다.

 

 

장길자 명예회장 인류 평등과 차별 없는 사회 조성

 

기아와 물 부족, 질병과 재난,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등

온갖 상황 속에 불평등과 차별,

불균형 피해를 겪는 이들이 많습니다.

 

장길자 명예회장님은 성별과 인종, 문화, 연령,

장애, 경제적 여건 등 어떤 이유로도

차별받지 않고 누구나 평등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약자들을 보호하는데 힘썼습니다.

 

심장병. 희귀 난치병 어린이를 비롯해 

아동, 청소년, 독거노인, 외국인 근로자, 장애인, 빈곤가정,

기후난민의 의료지원, 자립과 역량 강화,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식수시설이 부족해 생명을 위협받는 

아시아와 아프리카 국가들에

물펌프, 물탱크, 수도시설 설치와 함께 

체계적인 사후관리까지 

오염된 물로 인한 질병을 방지하고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와 태안 기름 유출사고 등

재난 현장을 장길자 명예회장님은 직접 찾아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회원들과 함께

성금 지원, 방제작업, 무료급식봉사를 주도했습니다.

 

장길자 명예회장 전쟁 없는 세상 구현

 

장길자 명예회장님은 보훈병원을 찾아

참전용사와 상이군경 등의 치료를 지원하고,

각국의 상이용사들과 참전자 가족들의 

의료비와 의약품을 지원하며

전쟁 난민들의 자립을 돕습니다.

 

오랜 내전으로 고통받고 있는 이라크 국내 실향민(IDP)과

요르단의 시리아 난민들을 위해

장길자 명예회장님은

주한 요르단 대사와 이라크 대사관 관계자를 통해

상황을 파악하고 유엔 협력단체이자

이라크 비정부기구인 구호개발을 위한

이라크연합의료협회(UIMS)를 통해 의약품 90종을 지원,

요르단 대표 비영리단체인 요르단하심자선기구(JHCO)

와 협력해 시리아 난민들에게 식료품을 

전달했습니다.

 

 

 

장길자 명예회장 지속 가능한 국제 평화 실현

 

진정한 평화는 단지 분쟁과 전쟁이 종식만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사회적 범죄, 차별, 갈증 등이 해소되고

공동체 구성원들의 권리 보장, 소통과 화합이 이뤄질 때

비로소 실현됩니다.

 

장길자 명예회장님은 

청소년과 학부모 인성 교육을 비롯해

사회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생명과 인권, 평등, 화합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과 지구촌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고 있습니다.

 

 

Save the World 국제포럼 주최,

주한 외교관과 함께하는 글로벌 복지 교류 간담회 개최,

가봉 대통령을 포함한 각계각층과

협약 체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제기구와 각국 정부, 기관, 시민사회와 협력합니다.

 

이를 통해 각계각층의 모든 사람들의 

복지활동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장길자 명예회장님은 지금도 

지구촌 가족들의 행복을 위해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아이티에 밝은 빛을 전달하기 위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를 열었습니다

 

 

 

2018년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2018년 8월 5일, 일요일....

미 국회의사당 건물 건너편에 위치한 국립몰 기념공원에

약 2,000명이 모였습니다.

 

 

 

왜일까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이

지구촌 이웃들을 돕기 위한 

제1회 동부지역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에

참여하기 위해서입니다

 

국내에서는 20년 동안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가

개최되었는데 이제 국내를 넘어

미국 동부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제1회 동부지역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는

아이티와 인류의 복지를 밝게

만들기 위해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인류의 행복을 위한 4km 걷기대회 코스가 마련되었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은

어린아이부터 연세 지긋한 어르신까지

전 연령대의 사람들이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걸었습니다

 

 

 

 

 

이날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는

모두가 자신의 활동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미치는 영향을 돌아보며

지구촌의 모든 사람들이 한 가족임을 

다시 한번 깨닫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가 생명을 살리는 일에
기여하고 가족 간의 화목을 증진시키는 것을 보니 참 기쁩니다.
나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힘이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고난과 불행을 겪는 사람들에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를 통해

희망과 도움의 손길 전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여성동아가 함께 지구환경을 위해 분리배출챌린지를 실시했었죠
저도 그때 동참했어요
동참하면서 재활용쓰레기를 분리수거할때 깨끗하게 제대로 분리해야 지구환경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았어요 그래서 이후로도 분리수거를 제대로 하기 위해 노력했어요ㅋㅋ 오늘도 재활용 쓰레기를 제대로 분리수거 하기위해 씻고 라벨 때고.. 지구환경을 위해 작은 일이지만 뭔가 한 것 같아 뿌듯하고 감사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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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사이클론으로 피해를 입은 모잠비크에 

긴급구호활동을 진행했습니다.

 

 

2019년 3월, 모잠비크 동부의 베이라에 

최대 풍속이 시속 175km에 달하는

사이클론 이다이가 상륙했습니다

 

사이클론 이다이는 강풍과 폭우로

모잠비크 일대를 휩쓸었습니다

 

모잠비크는 사이클론 이다이로

천여 명의 사망자와 15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예산 부족으로 피해복구라 이뤄지지 않아

고통받는 이재민들에게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긴급구호활동에 나섰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수도에서 1200km 떨어진 소팔라주 베이라, 돈두 지역을

답사하고 피해가 가장 큰

학교와 주택의 복구를 돕기로 했습니다.

 

교실 천장을 수리하고 있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
학교 건물 곳곳을 보수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
공사후 에두아르두 몬들라느 초등학교 외관
공사 전 복도 천장(왼쪽) // 공사 후 복도 천장(오른쪽)
보수된 집을 보고 기뻐하는 주민과 공사에 참여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은 

2019년 6월 7일,

콘세이타 소르타느 교육부 장관을 만나 

재해복구 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베이라에 위치한 에두아르두 몬들라느 초등학교에서

본격적인 시설복구공사에 들어갔습니다

 

에두아르두 몬들라느 초등학교는 

사이클론으로 지붕이 날아가고 유리창과 문은 부서졌으며

벽이 사라지면서 교사 5동이 

모두 파손되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은 

먼저 비바람을 막아줄 지붕을 덮고 창문과 문을 달고

전등과 고장 난 전기 설비도 다시 설치,

벽도 깨끗하게 페인트 칠을 했습니다

 

2019년 9월 1일, 베이라와 돈두지역 

주택복구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은

강풍에 뜯겨나간 지붕부터 손본 뒤

콘크리트 블록과 시멘트로 무너진 벽을 쌓고

유리창과 모기장, 형광등도 달고

아이들이 공부할 수 있게

집마다 책걸상을 기증했습니다

 

베이라 지역 주택 6곳, 돈두 지역 주택 8곳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이 

복구해 주민 50여 명의 재기를 도와주었습니다

 

 

 

소팔라주 교육청에서 마누엘 시카미스 주교육감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명예증서 수여식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 총 30명은

2020년 5월 30일에

모잠비크 사이클론 피해복구 지원사업을

모두 마쳤습니다

 

2020년 6월 1일,

소팔라주 교육청은 위러브유에 명예증서를 수여해

사이클론 피해 학교의 재건을 후원해준 데 

감사를 표했습니다.

 

마누엘 시카미스 주교육감은
“위러브유의 봉사에서 진정성을 느꼈다. 이들은 다른 여러 단체의 좋은 본이 되고 있다”
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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