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맛난거 먹으면 행복해지고
힐링이 되요ㅎㅎ

그래서 요즘은 너무 많이 먹어서
체중 관리가 너무 힘들어요ㅠ

그래도 먹는게 행복한 건 어쩔 수 없네요ㅋ

오늘의 힐링을 위해 선택한
메뉴는 피자입니다.

매콤 불고기 피자
고구마 피자

제가 도우가 얇은 피자를 좋아하는데
수타5900이 도우가 얇고 맛있어서
주문 했어요

참고로 제가 아무리 많이 먹어도
피자 두 판을 시켜 먹지는 않아요ㅋㅋ

고구마 피자는 지난 달에 먹고
찍은 사진이 있어서 같이 올렸습니다


근데 저의 입맛이 바뀌었는지
지난 번에 맛있게 먹었던 피자가
아니였어요ㅠ

가격도 착해서 피자는 여기서
주문해서 먹었는데
다른 피자 가게하고 비슷한 것 같아요

이번에 주문한 불고기피자가
10900원인데
사이즈 업 시켜 3천원 추가
바이트 추가해서 5천원 추가
총 18900원 나왔어요


오늘의 힐링 메뉴는 왠지 실패한 것 같은...ㅠ

다음에는 피자를 어디에서
시켜 먹어야 되나..(혼잣말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