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과 회원들은
항상 지구촌 이웃들과 함께합니다.


지구촌 이웃들의 행복을 위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과 회원들은
전 세계 곳곳에서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


장길자 회장, 온두라스에 희망을

 

 

장길자 회장은 허리케인으로 피해를 입은

온두라스에 구호물품 지원으로 희망을 전하였습니다.

 

장길자 회장은 온두라스에

휴대용 샤워 부스 15대와 마스크 148박스,

구호물품 1,275박스와 250가구에 식료품 기트를 지원하였습니다.

 

 

비르힐리오 파레데스 트라페로/ 주한 온두라스 대사

" 온두라스는 허리케인 '에타'와 '요타'로 인해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국민들과 아이들이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이런 시기에 도움을 주신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께 진정 감사드립니다."

 

 

지원 대상자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무도 하지 못했던 일들을 여러분들이 

우리를 위해 하고 계심에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코로나로 허리케인으로 누구보다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을 온두라스 이재민들이

장길자 회장님이 전한 희망을 통해 새롭게 삶의 의지를 가지길 바랍니다.

 

장길자 회장, 에콰도르 긴급구호물품지원

 

 

국제위러브유, 에콰도르 홍수 이재민 구호 적극 나서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에콰도르가 기록적 폭우로 수해를 당한 가운데, 글로벌 복지단체인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긴급구호에 나섰다.27일 위러브유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에콰도르는 홍수와 산

www.joongboo.com

 

 

3월 24일, 분당 수내동 홀리프린스에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과 이사진,

아드리안 카오 주한 에콰도르 대사와

조니 레이노소 바스케즈 공관 차석 등 에콰도르 대사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홍수와 산사태로 피해를 입은 에콰도르에

2만 달러 구호품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일 텐데 홍수피해까지 겪었다는 소식을 듣고 마음이 아팠다.

위러브유 회원들이 함께 뜻을 모아 에콰도르를 돕기로 했다.

신속히 진행할 것입니다"

 


 

어려운 가운데 있는 에콰도르 지구촌 가족들에게

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이 마음을 모았습니다.

 

에콰도르 이재민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잘 이겨내길 바랍니다.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홈페이지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소개 - 새생명사랑가족걷기대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는 함께 걸으며 사랑 나눔에 동참하고, 질병과 기아, 물 부족, 빈곤, 재해 등으로 고통받는 세계인을 돕는 복지행사입니다.

familywalkathon.org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개최하는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는

매년 4~5월경 가족 및 이웃과 함께 산책로를 걷으며

사랑과 행복을 쌓고

질병과 기아, 물 부족, 빈곤, 재해 등으로

고통받는 세계인을 돕는 복지행사입니다.

 

 

2002년부터 지금까지

23회의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가 개최되었고

232,000 명이 참여했으며

559,990 km, 지구 약 14바퀴를 걷었다고 합니다.

 

 

 

가족과 이웃과 사랑과 행복을 나누며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게 희망과 위로까지 전하는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가

하루빨리 다시 개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미국 역사상 5번째 허리케인 아이다

8월 29일, 미국에는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허리케인

아이다(4등급-최고 등급 전 단계)가

미국 남부를 강타했습니다

 

아이다는 허리케인 역사상 5번째에 달하는 

위력이라고 합니다

 

허리케인 아이다로

루이지애나.미시시피주 백만 가구 이상의 전기가

끊기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고

주택 지붕이 날아가고 가로수도 맥없이 쓰러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이다는 

9월 초, 미국 북동부로 돌진해 

뉴욕.뉴저지주에 엄청난 양의 비를 쏟아부었습니다

 

이로 인해 저지대 및 저층 주택이 침수되고

그곳에 거주하는 수십 명의 사람들이

안타깝게 목숨을 잃었다고 합니다

 

 

 

 

 

 

이재민들 국제위러브유에 도움 요청

 

허리케인이 휩쓸고 간 뉴저지 리틀폴스 주택들의 모습은

그야말로 처참했습니다

 

집 안에는 폭우에 쓸린 흑과 쓰레기가 유입되어

가구와 벽이 오물로 뒤집어썼고

가재도구도 모두 망가졌습니다

 

그나마 씻거나 닦아서 사용할 수 있는 것들도

손이 없어 방치된 채집 안을 나뒹굴었습니다

 

이렇다 할 대책이 없는 이재민들에게

9월 5일,

140여 명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미국 동부 지부 회원들이

청소 도구를 손에 쥐고

리틀폴스를 찾아왔습니다

 

사실 리틀폴스 주민들은

지난 2018년에도 허리케인으로 비슷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그 당시 위러브유가 나서서 주택 복구에

힘을 보탠 바 있었는데

이를 고맙게 생각하며 기억하고 있던 주민들이

이번에는 먼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 구호활동을 요청한 것입니다

 

 

 

 

 

 

리틀폴스위원회장 앤서니 스고바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에게

 

"다시 와주셔서 감사하다."

 

"이번에는 3년 전보다 더 많은 곳에서

여러분의 도움을 절실히 필요로 한다."

말하며 반겼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긴급구호, 이재민들을 위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은 팀을 나눠서

복구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못 쓰게 된 가구를 집에서 들어내고

부피가 큰 물건은 여러 명이 달라붙어 나르고,

홀로 들 수 있으나 양이 많은 것들은

줄지어 서서 물건을 전달하며 집 밖으로 꺼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은

이날 12가정의 주택 복구를 도우며 4,500Kg에

달하는 쓰레기를 치웠습니다.

 

 

 

 

 

 

그리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은

어머니 사랑의 마음으로

실의에 빠진 이재민을 안아주고 아픈 마음을 공감해 주며

위로하고 격려하는 일도 잊지 않았습니다.

 

 

 

 

 

140 Volunteers Help an NJ Community Rebuild from Hurricane Ida

About 140 Intl. WeLoveU Foundation volunteers spend Labor Day weekend helping a New Jersey town clean up from Hurricane Ida's wrath.

weloveuusa.org

 


 

모든 것이 한 번에 제자리를 찾을 수는 없지만

이재민들이 조금이나마 위러 얻고 재기할 힘을 얻는다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에게

그보다 큰 보람도 없습니다.

 

앞으로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재빠르게 달려가 작은 힘이나마 보태며

실의에 빠진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일을 계속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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