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활력충전소

8월 15일 광복절.
희망이 보이지 않는 현실 속에서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독립에 향한 투지를 꺾지 않으신 수 많은 독립운동가 분들.
당신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습니다.감사합니다!!

오늘 여름휴가를 부모님 집으로 왔는데 수확의 기쁨을 알게 되었네요ㅋㅋ 저녁 먹고 휴식으로 수확한 참외를 먹었는데 정말 다네요♡  감사합니다^^

요즘 날씨를 보면 지구온난화가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게

피부로 느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구온난화를 조금이라도 늦추기 위해서

많은 나라에서 노력을 하고 있지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도

깨끗한 지구, 깨끗한 환경을 위해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을 오랜 시간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환경정화를 위해 외래종 식물 제거를 실시한

모습을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외래종 식물들은 강한 생명력과 질긴 번식력으로

토종 생태계를 위협하고 파괴한다고 합니다.

그 소식을 접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들은

 외래종 식물을 제거하여

토종식물을 보호하며 환경 정화활동에 노력을 하였습니다.

여름 제철 음식 중 하나가 있다면 감자입니다

감자는 우리 주위에 너무 흔한 작물이지만
무기질, 비타민 C, B1, B2, 니아신 등
영양이 풍부한 4대 식량작물이라고 합니다.


친정 부모님이 농사를 지어 보내주신 감자를
삶아 먹고 감자전으로 감자채 볶음으로
요리해서 먹었는데

뭔가 특별하게 먹고 싶어 검색을 하다
맛남의 광장 77회에
백종원의 수제자라고 할 수 있는 양세형이
선보인 감자 짜글이 레시피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레시피는 간단한데 얼큰하니 맛있을 것 같아서
감자 짜글이를 도전해봤습니다 ㅎㅎ

감자 짜글이 재료 준비

감자 2개(400g), 양파 1/2개(100g), 청양고추 3개(15g),
대파 1컵(80g), 물 4컵(700g)

양념장: 설탕 1큰술(10g),굵은고춧가루 2 큰술(10g), 다진 마늘 1 큰술(15g),
고추장 1 큰술(20g), 된장 1/2큰술(10g), 진간장 4큰술(40g),

감자 짜글이 레시피

1. 감자를 철 수세미를 이용해 씻는다
밀폐 봉지에 감자를 넣고 병을 이용해 으깬다

감자를 굶게 채 썰어도 됩니다.

2. 양파는 채썰고, 대파와 청양고추는 송송 썰어준다.

3. 밀폐봉지에 스팸을 넣고 손으로 으깬다.

4. 냄비에 감자, 양파, 대파, 청양고추, 으깬 스팸을
냄비에 다 넣어줍니다.

5. 냄비에 설탕 1큰술(10g),굵은고춧가루 2 큰술(10g),  
다진 마늘 1 큰술(15g), 고추장 1 큰술(20g),
된장 1/2큰술(10g), 진간장 4큰술(40g)을 넣고
재료가 잠길 정도로 물(4컵)을 넣어줍니다.

짜글이라 물이 적은 거는 괜찮은데 많으면 힘들다고 합니다.

6. 감자가 뭉개질 정도로 푹 끓여줍니다.
그래야 깊은 맛이 난다고 합니다.

이렇게 푹 끓이면 백종원의 수제자 양세형의
감자 짜글이가 완성됩니다.

백종원의 수제자 양세형의 감자 짜글이의
핵심은 스팸입니다 ㅎㅎ

스팸이 다 한 것 같아요 ㅋㅋ

늘상 하는 감자요리 지겨우셨다면

백종원의 수제자 양세형 감자 짜글이 레시피로

감자요리해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ㅎㅎ

세계 곳곳에서 기상이변과 자연재해에 대한

뉴스를 접하게 되면 

환경문제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여성동아와 함께

지구환경을 위해

분리배출 챌린지, 통큰용기 챌린지

이렇게 두 번의

글로벌 환경 캠페인을 실시 했습니다

오늘은 이번에 진행되었던

통큰용기 챌린지에

참여했던 분들의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위러브유&여성동아 통큰용기 챌린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와 여성동아가

실시한 통큰용기 챌린지에는

국내뿐 아니라 미국, 영국, 베트남,

페루, 독일, 태국, 뉴질랜드,

사모아, 잠비아, 헝가리 등 24개국에서

참여했다고 합니다.

한 달이 채 되지 않는 캠페인 기간 동안

 1,089건의 게시물이 

SNS(인스타그램, 블로그 등)에 올라왔습니다.

위러브유&여성동아 통큰용기 챌린지 참여자들

통큰용기 챌린지에 처음 도전할 때는

대부분의 참여자가

가게 앞에서 머뭇머뭇했다고 합니다

포장용기가 한 편에 마련돼 있어

집에서 가져온 그릇을 내미는 것이 민망했다고.

또한 가게 사장님들이 싫어할 수도 있기에

선뜻 말을 못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용기를 내어 용기를 내미는 

시도하는 순간 모든 게 

순탄해졌다고 합니다 ㅎㅎ

냄비에 통닭을 담은 sssj5187씨는

"막상 해보니 어렵지 않았고,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을 것 같다"

평소 일요일 저녁이면 세 자녀를 위해

근처 가게에서 닭국을 산다는

페루 마누엘 프란시스코 마추카 키로가 씨는

"음식을 냄비에 담아 가니 마치 내가 요리를 한 것 같다"

김정*씨는 찌개를 용기에 담아오면서

"애국자가 된 것 같아 기분도 UP"

독일의 닉네임 Carmelo Sammarco씨는

그릇에 빵을 담으며

"환경에 도움 되는 행동인 것 같아 행복하다"

페루의 새르히오 요엘 카날레스 리베라 씨는

"작은 실천으로 환경보존에 힘쓸 수 있는 게 뿌듯하다"

영국의 한 부부는 장바구니에 물건을 넣으며

"일상 속 작은 행동이 환경에

차이를 가져온다는 것을 알게 돼 가슴이 따뜻하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인스타그램

이렇게 환경의 가치를 중시하는 

작은 노력들이 모여 쓰레기로 몸살 하는 

지구를 회복시킬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 모두가 소소한 것이라도

환경을 위하는 일에 

적극 참여해 보는 것을 어떨까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앞으로도 환경을 위하는 일에 

적극 앞장설 것입니다

왜일까요?  그것이 우리 모두를 위하는 일임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