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활력충전소

요즘 날씨를 보면 지구온난화가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게

피부로 느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구온난화를 조금이라도 늦추기 위해서

많은 나라에서 노력을 하고 있지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도

깨끗한 지구, 깨끗한 환경을 위해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을 오랜 시간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환경정화를 위해 외래종 식물 제거를 실시한

모습을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외래종 식물들은 강한 생명력과 질긴 번식력으로

토종 생태계를 위협하고 파괴한다고 합니다.

그 소식을 접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들은

 외래종 식물을 제거하여

토종식물을 보호하며 환경 정화활동에 노력을 하였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기상이변과 자연재해에 대한

뉴스를 접하게 되면 

환경문제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여성동아와 함께

지구환경을 위해

분리배출 챌린지, 통큰용기 챌린지

이렇게 두 번의

글로벌 환경 캠페인을 실시 했습니다

오늘은 이번에 진행되었던

통큰용기 챌린지에

참여했던 분들의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위러브유&여성동아 통큰용기 챌린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와 여성동아가

실시한 통큰용기 챌린지에는

국내뿐 아니라 미국, 영국, 베트남,

페루, 독일, 태국, 뉴질랜드,

사모아, 잠비아, 헝가리 등 24개국에서

참여했다고 합니다.

한 달이 채 되지 않는 캠페인 기간 동안

 1,089건의 게시물이 

SNS(인스타그램, 블로그 등)에 올라왔습니다.

위러브유&여성동아 통큰용기 챌린지 참여자들

통큰용기 챌린지에 처음 도전할 때는

대부분의 참여자가

가게 앞에서 머뭇머뭇했다고 합니다

포장용기가 한 편에 마련돼 있어

집에서 가져온 그릇을 내미는 것이 민망했다고.

또한 가게 사장님들이 싫어할 수도 있기에

선뜻 말을 못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용기를 내어 용기를 내미는 

시도하는 순간 모든 게 

순탄해졌다고 합니다 ㅎㅎ

냄비에 통닭을 담은 sssj5187씨는

"막상 해보니 어렵지 않았고,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을 것 같다"

평소 일요일 저녁이면 세 자녀를 위해

근처 가게에서 닭국을 산다는

페루 마누엘 프란시스코 마추카 키로가 씨는

"음식을 냄비에 담아 가니 마치 내가 요리를 한 것 같다"

김정*씨는 찌개를 용기에 담아오면서

"애국자가 된 것 같아 기분도 UP"

독일의 닉네임 Carmelo Sammarco씨는

그릇에 빵을 담으며

"환경에 도움 되는 행동인 것 같아 행복하다"

페루의 새르히오 요엘 카날레스 리베라 씨는

"작은 실천으로 환경보존에 힘쓸 수 있는 게 뿌듯하다"

영국의 한 부부는 장바구니에 물건을 넣으며

"일상 속 작은 행동이 환경에

차이를 가져온다는 것을 알게 돼 가슴이 따뜻하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인스타그램

이렇게 환경의 가치를 중시하는 

작은 노력들이 모여 쓰레기로 몸살 하는 

지구를 회복시킬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 모두가 소소한 것이라도

환경을 위하는 일에 

적극 참여해 보는 것을 어떨까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앞으로도 환경을 위하는 일에 

적극 앞장설 것입니다

왜일까요?  그것이 우리 모두를 위하는 일임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머니 사랑은 내가 힘든 상황에 있을 때

더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이

따뜻한 어머니 사랑을 온두라스 이재민들에게 전했습니다.

장길자 회장 온두라스에 긴급지원

2020년 11월 초, 중남미에 허리케인 에타로 강타.

이로 인해 온두라스는 

국토 절반이 타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연달아 최고 등급의 허리케인 요타까지 발생.

당시 400만 명에 달하는 국민들이

허리케인에 영향을 입었다고

유엔 중남미.카리브경제위원회(ECLAC)가 밝혔다고 합니다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 자연재해까지ㅠ

이재민들의 심정이 어땠을지...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은 

허리케인으로 인해 국토의 절반이 피해를 입은

온두라스에 긴급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2021년 7월 14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의실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은

온두라스의 허리케인 이재민을 위해

3만 달러(3400여만 원) 상당의 구호품 전달식을 했습니다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은

"코로나19 상황도 심각한데

허리케인 피해까지 발생해 안타깝다.

피해 복구작업 진행상황은 어떤지,

이재민들에게 가장 시급한 것은 무엇인지 등을

세세히 확인했다"

"어렵고 힘들 때는 서로 돕고 살아야 한다.

힘닿는 데까지 지원하겠다"

비르힐리오 파레데스 트라페로 대사는

주택 침수로 학교 등 임시대피소에서 거주하는 이재민들의 상황,

빈곤층 및 아이들의 열악한 생활과

교육환경 등을 설명하며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 특히 아이들을 위한 지원에 감사드린다"

"온두라스 정부와 국민들도 

전 세계를 향한 어머니의 사랑을 알게 됐다.

앞으로도 위러브유와 협력해

지구촌의 평화를 위해 함께할 것이다"

이번 긴급지원은 수년간 위러브유의 활동을 지켜봐 온

주한 온두라스 대사관의 요청으로

성사되었습니다.

방역용 마스크와 식료품, 의약품, 의류 등

구호품 마련이 이뤄지면

온두라스 재난대응상설위원회(COPECO)를 통해

현지 이재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온두라스 허리케인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끝까지 희망을 잃지 않고

힘을 내기를 응원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와

여성동아에서 

환경을 위해 실시한

통큰용기챌린지 잘 아시죠?

많은 분들이 통큰용기챌린지에 동참했었죠..

그런데 통큰용기챌린지에 동참하지

못한 분들도 계시겠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와 여성동아가

다시 착한 챌린지를 준비 중이라고

하니까 그때는 꼭 동참하시길 바랍니다ㅎㅎ

우리들이 모두 환경을 위한

챌린지에 

꼭 동참해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들이 통큰용기챌린지에 동참하게 되면

어떤 효과가 있는지 알게 된다면

꼭 동참해야 하는 이유가 생기겠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과 여성동아가

실시한 통큰용기챌린지로

환경에는 어떤 효과가 있을까요?..

첫 번째.

통큰용기챌린지는 환경의 중요성에 대한인식이 높아져

상품 과포장 및 비닐봉지 사용이 줄어듭니다

두 번째.

많은 사람의 환경보호 실천으로 자연스럽게

환경오염이 방지됩니다

세 번째.

일회용 플라스틱 및 비닐 사용 최소화로

북태평양 쓰레기섬(Great Pacific Garbage Patch)의

거대화를 막을 수 있습니다

네 번째.

해양에 유입되는 미세 플라스틱 감소로

해양 생태계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

다이옥신, 중금속 등 독성물질에 의한

토양 오염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여섯 번째.

침출수에 의한 하천 및 지하수 오염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우리들의 작은 실천이 지구환경에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

지구환경이 좋아진다면 우리의 건강한 삶에도

많은 도움이 되겠죠

나의 환경을 위한 실천은

결국 나의 행복한 삶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그러니까 환경을 위한 챌린지 

우리 모두 동참해봅시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여성동아가 

지구환경 보호를 위해 플라스틱과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통큰용기챌린지를 5월 26일부터 6월 17일까지

캠페인을 진행했었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여성동아가

진행한 통큰용기챌린지에 

국내뿐 아니라 베트남, 페루, 뉴질랜드, 영국,

독일, 남아프리카공화국, 헝가리 등 해외에서도 많은 분들이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카페,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등

거의 모든 SNS 채널에서 참여 했다고 합니다

여성동아에서 통큰용기챌린지에 참여한 많은 참가작 중

우수작 30점을 공개했습니다.

와우~~저도 우수작에 들어갔어요ㅋㅋ

이렇게 선정된 건 처음이라 기분이 너무 좋으네요ㅋㅋ

통큰용기챌린지에 참여하여

환경보호도 하고 선물도 받고 앗싸!!!(혼잣말ㅋ)

조만간 착한 챌린지로 다시 돌아온다고 하니

기대가 되네요ㅎㅎ